이튿날 아침에 나무장사가 지나다가
그 고개에 젊은 남녀의 껴안은 시체와
그 가운데 아직 막 자다 깨인 어린 아이가
등에 따뜻한 햇볕을 받고 앉아서
시체를 툭툭 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
어린것만 소에 싣고 갔다..... by 개똥참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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